아무것도 모르는 아줌마인데 너무 꼼꼼하고 자세하게 지도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^^
아무래도 여자다 보니 원장님의 자상하고 다정한 가르침에 하면서도 용기가 났습니다.
오늘 시험을 마치고 시험장에서 원장님이 너무 잘 가르쳐 주셨다고 잘배웠다고 하더라구요^^
역시 현장 경험이 있으시니 훨씬 잘 가르쳐주셨나봐요^^
감독위원님들 맘에 들 정도로요~~~
아직 결과는 안나왔지만 바로 철거하라고 했으니 합격이겠죠? ^^
원장님~~~ 정말 고맙습니다^^